오늘 일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여늬 때와 다름없이 버스를 탔다..
보통 버스에 타면서 티머니(교통카드)를 찍으면
위에는 900원이 찍히고 아래는 내 카드의 잔액이 뜬다.
그런데 오늘은 갑자기 "-3-" 이렇게 뜨더니
카드체크기의 미스김이 "다인승입니다." 이러는게 아닌가!
나는 당황스러운 마음에 버스기사 아저씨에게
"아저씨. 저 혼자 탔는데 왜 다인승이에요?"
그러나 아무 대답없이 묵묵무답으로 일관하시더라..
그게 뭐 대단한 일이냐며 나한테 눈길도 안주고 운전에만 열중하니...
그래... 사실 아저씨가 실수했건 기계가 오류를 일으켰건
그 상황에서 아저씨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그러나 최소한 나에게 무언가 반응은 해줘야 하는게 아닌가? ㅡㅡ
그 버스에서 내리고 다른 버스로 환승하는데 경쾌하게 "띡" 소리를 내며
또다시 "900원"이 나가는게 아닌가..
보통 환승하면 미스김이 "환승입니다." 하고 0원이 표시되는데..
엄청난 길을 온것도 아니고 기껏 20여분을 버스 탔을 뿐인데~
나는 도합 3600원의 차비를 지불했다ㅡㅡ
4천 얼마얼마의 잔액이 마지막 하차할 때는 980원 밖에 안남았더라..
얼마 안되는 돈일지도 모르지만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다.
전에는 내릴 때 분명 하차리더기에 카드를 찍고 내렸는데
나중에 일마치고 집에돌아갈 때 1800원이 찍혀서 어찌나 황당하던지.
이거 환불도 제대로 안해준다면서 오류는 언제 고칠 것인가.
이런식으로 잘못 인출된 카드값이 엄청날 것이다.
버스회사는 버스값 인상하면서 카드리더기 오류는 언제 고칠것인가.
버스회사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시민을 상대로 하는 기업의 경영원리에는
받는 것은 꼬박꼬박 받아먹으면서 실수로 더 받은 것은 돌려줘야 하는 것이
순리가 아닌 것으로 적혀있나보다ㅡㅡ
보통 버스에 타면서 티머니(교통카드)를 찍으면
위에는 900원이 찍히고 아래는 내 카드의 잔액이 뜬다.
그런데 오늘은 갑자기 "-3-" 이렇게 뜨더니
카드체크기의 미스김이 "다인승입니다." 이러는게 아닌가!
나는 당황스러운 마음에 버스기사 아저씨에게
"아저씨. 저 혼자 탔는데 왜 다인승이에요?"
그러나 아무 대답없이 묵묵무답으로 일관하시더라..
그게 뭐 대단한 일이냐며 나한테 눈길도 안주고 운전에만 열중하니...
그래... 사실 아저씨가 실수했건 기계가 오류를 일으켰건
그 상황에서 아저씨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그러나 최소한 나에게 무언가 반응은 해줘야 하는게 아닌가? ㅡㅡ
그 버스에서 내리고 다른 버스로 환승하는데 경쾌하게 "띡" 소리를 내며
또다시 "900원"이 나가는게 아닌가..
보통 환승하면 미스김이 "환승입니다." 하고 0원이 표시되는데..
엄청난 길을 온것도 아니고 기껏 20여분을 버스 탔을 뿐인데~
나는 도합 3600원의 차비를 지불했다ㅡㅡ
4천 얼마얼마의 잔액이 마지막 하차할 때는 980원 밖에 안남았더라..
얼마 안되는 돈일지도 모르지만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다.
전에는 내릴 때 분명 하차리더기에 카드를 찍고 내렸는데
나중에 일마치고 집에돌아갈 때 1800원이 찍혀서 어찌나 황당하던지.
이거 환불도 제대로 안해준다면서 오류는 언제 고칠 것인가.
이런식으로 잘못 인출된 카드값이 엄청날 것이다.
버스회사는 버스값 인상하면서 카드리더기 오류는 언제 고칠것인가.
버스회사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시민을 상대로 하는 기업의 경영원리에는
받는 것은 꼬박꼬박 받아먹으면서 실수로 더 받은 것은 돌려줘야 하는 것이
순리가 아닌 것으로 적혀있나보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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